나를 찾아 떠나는 명산 100’ 도전 완등기념
누구나 취미활동을 한다 당구도치고 낚시도하고 등산과자전거등 수많은 휠링을 하면서 심신을 단련시키고 bucket list 를 이루면서 삶을 가꾼다
나의 취미생활중 하나 등산을 하면서 국토의 70%가 산인 우리나라의 산을 탐색을 한지 30여년의 긴시간을 보내면서 무엇인가 기록을 남기고자
2013년 1월 3일 태백산을 시작한 100명산 하나 하나 갔던 산 2016년 12월 2일 한라산을 마지막으로 1058일 나를 찾아 떠나는 불랙야크 명산 100’ 도전 완등을 기념산행을 완좌하였다
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칼바람도 여름 삼복 더위에도 뜨거운 태양에도 문제 없이 산이 좋아 산이 있어서 산에 숨차게 오를때 잡념도 없어져 마음이 편한하고 산에 오르며 힘은 들어도 땀을 흘리며 정상을 도착 했을때 성취감을 느끼며 맑은 공기 마시면서 산위에서 아름답고 멋진 조망을 바라보는 풍경들도 기쁨이요 정상을 오른자만의 감흥이다 그동안 블랙야크 명산 100도전을 삶의 기쁨을 알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0대 명산 완등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