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름이없던 녹동항 인공섬이 녹동항바다정원이라는 이쁜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풍경도 멋지지만 낮에찾은 바다정원은 가벼운 산책코스로 딱이더라구요.
입구 대리석에 새겨진 고흥미감을 하나하나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무엇보다 사진찍으면
너무도 멋지게 나온다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날도 여기저기 사진찍는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얼마전 공모를 통해 녹동항바다정원이라는 멋진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제 7경 금산해안경관도 자랑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 아이들도 좋아하는 녹동항 바다정원~
▲여기저기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런 멋진풍경 보기 힘들죠~
▲낮과 밤이 아름다운 녹동항 바다정원 꼭 한번들려서 구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