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6일 녹동항 인공섬에서 고흥군 주최로 레인보우 버스킹 공연이
19시~22시까지 이틀동안 열렸답니다.
저는 5일 비가와서 6일날 아이와 함께 다녀왔답니다. 시원한 바람이 살짝 부는
6일날은 많은분들이 참석하셔서 멋진공연을 함께 즐기는 멋진 시간이 되었답니다.
5월이되면 공모한 멋진이름을 갖게될 인공섬에서의 공연도 환상이었지만 밤에보는
야경도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녹동항의 새로운 명소에서 앞으로도 이런 멋진 문화공연이 많이 열려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멋진 명소가 되길 바래봅니다.
▲주차장에서 걸어가면서 보니 인공섬다리와 소록도 다리가 같이 보이는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인공섬으로 가는 구름다리를 걷는것도 운치있었답니다.
▲안형수씨의 멋진 바이올린 공연입니다.
▲많은분들이 관람중입니다.
▲가장 뜨거운 호응을 불러모았던 고민석씨의 트럼펫공연입니다.
▲아름다운 보컬 홍민영씨의 공연입니다.
▲즐거운 공연에 춤도 덩실덩실~
▲인공섬에서 본 소록도 다리의 야경입니다.
▲어느 멋진 외국에 온듯한 인공섬의 야경이 예술입니다
▲사슴조형물입니다.
▲낮에는 물분수가 뿜어져 나와 아이들이 신나게 물을 맞을수 있답니다.
밤에는 조명빛에 아이들이 뛰어놀수있는 놀이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