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둘째주 화요일 오늘도 금산면 면사무소앞 천막에서는 어김없이 고소한
냄새가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벌써 몇년째 이자리에서 금산면 대흥교회에서
나와 한달에 한번 사랑의 호떡봉사를 펼치고 계신답니다.
지나가는 어르신들도 그누구든 오기만하면 모든이들에게 무료로 호떡을 구워
나눠주고 계신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손 멋진손들이 맛있는 호떡을 굽고있네요~^^
비가오는 둘째주 화요일 오늘도 금산면 면사무소앞 천막에서는 어김없이 고소한
냄새가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벌써 몇년째 이자리에서 금산면 대흥교회에서
나와 한달에 한번 사랑의 호떡봉사를 펼치고 계신답니다.
지나가는 어르신들도 그누구든 오기만하면 모든이들에게 무료로 호떡을 구워
나눠주고 계신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손 멋진손들이 맛있는 호떡을 굽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