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큰 문만 바라보지 말고 작고 좁은 문일지라도 열려있는 문으로 들어가십시요. 삶의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온다해도 넉넉히 이겨 나가는 우리 향우님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없는 한해가 되시고
자신을 믿고 살다보면 좋은날은 늘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거랍니다.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삶을 살면서... 정신없이 쫓겨다니는 인생을 살기보다는 계획된 시간속의 삶을 사시길 바라면서...
우리 향우님들께서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열릴것입니다.
나에게 짐이 되어 얽매이게 하는것이 있다면 지금 바로 내려 놓으세요. 내 마음에 평안이 와야 내 삶이 윤택해집니다!!
작고 좁은 문은 우리에게 열려있는 축복의 문입니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2015년도 한해 축복은 바로 당신것입니다.^^♥
을미년 설 명절 가족과 함께라면 뜻 깊은 명절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향우님들께서는 건강히 잘 보내시고 고향 떠나는 향우님들께서도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향우회회장: 윤홍섭
*향우회수석: 오정록.김신국
*향우회총무: 김재영
*부녀회회장: 김남임
*부녀회총무: 김현순
*청년회회장: 김현준
*청년회수석: 권승철
*청년회총무: 김동환
<재경연소향우회>
"연소사람 전국밴드모임에 서로 초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