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금산면발전을 위해서 애를쓰신 면직원 어러분게 감사를 드림니다
글을 쓰게 되는 동기는 다름이 아니라 천고마비라고 했던가 하도 날씨가
화창하고 가을바람이 손짓하여 모처럼 등산을 갔음니다
2게월 전에 비하여 많이 달라젔드라고요 정상의 거리 표시판도 등산객이
아라보기 좋게 하여놓고 경사가 심한대는 나무게단도 잡고오를수있게 줄도
설치하고 쉬워갈수 있는 자리도 군대군대많이 만들고 등산객을 위하여 좋은일을
많이하여 보기가 조았음니다
아쉬운것은 식수대 물이 줄어 약간의 물만 흐르기에 저의 경험으로보와 물이 말을
때가 아니다 싶어드리는 말임니다
또하나 마당목제에 해가림 쉼터위에 했빛은 가리기 위해 설치해놓은 설치물이 볐겨저서
보기에 흉하기에 말씀드림니다 저가 힘이 있으면 올라가서 정리를 했으면 한대 못하고
왔은니다
또하나 마당목제에서 정상까지 군대군대 억쇠풀이 자라 길을막은대가 있드군요
등산객이 왔다가 가면서 다시 올때가 아니다 할까바 말씀드림니다
지금 풀을비고 정리를 하면 내년 5-6월까지는 깨끝이 유지될걸로 봄니다
주전없이 글을 올려 죄송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