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1월21일 부터 23일까지 저희 모친상에
일기가 고르지 못한 가운데 먼곳까지 오셔서
애도와 위로, 격려를 보내주셔서 무사히 상을 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삼웅 향우회장님을 비롯한 향우님들에게 일일이 찾아뵈옵고 인사를 올려야 함이
도리인 줄 아오나,
카페를 통해 먼저 인사드리게 됨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향우님들의 집안의 대소사가 있을때는
필히 연락을 주시면 언제든 찾아뵈올 것을 약속드립니다.
하시는 사업과 가내 두루 행복과 만복이함께 하시길기원합니다.
장남 전수학, 차남 전수용, 4남 전수봉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