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금도의 풍경입니다.
석정마을은 벼베기와 양파심기가 한창이고 조금 지나니 일정리마을에서도
양파심는모습이 보입니다. 맛있기로 소문난 거금도양파농사가 시작되었네요.
한쪽에서는 양파를심고 또 한옆에서는 물을주는모습이 보입니다.
요즈음 거금도에는 너무 비가안와서 걱정입니다.
비가오면 날씨가 확 추워질까 걱정이고..
비가와도걱정,안와도걱정이네요..
▲석정마을 양파심는모습~
▲일정리 양파심는모습~
거금도 양파농사가 잘되어서 내년에는 양파캐는모습찍을때 활짝웃는모습들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