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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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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오남 향우 어머님이 노환으로 운명을 달리 하셨읍니다.
향우 여러분 먼길 가시는 분에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지 : 고향 마을
발인 : 5일
현오남 010-3394-0912
  • ?
    임영운 2008.12.04 14:54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먼길 가시는데 추위도 없고 더위도 없는
    꽃길 따라 가시길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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