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후
김삼웅 차기 회장님이
스웨덴산
맛난고기와 음식을
쏴주셨고
그냥가기 섭섭해서
김기철섭외부장님과
장영철 체육부장님이
노래방에서
사정없이
쏴 주셨습니다...
난중에
김춘애 친구의 부군이신
옥룡의
오정록친구가
함께
동참해서
더욱더 즐거웠습니다....
오늘 바쁘신 일정속에서도
참석해주신
향우님들에 다
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4월 정기총회모임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더욱더
알차게
준비해서
즐겁고
알찬 향우회 모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회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