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동문들의 앞날이
거금대교처럼 탄탄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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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동문체육대회 우승 1 | 동창회 | 2007.05.14 | 4744 |
| 15 |
동창회 모임장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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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 2008.12.01 | 5428 |
| 14 | 제7회 동창회 정기총회 4 | 동창회 | 2010.12.04 | 4833 |
| 13 | 2011년도 바램 | 동창회 | 2010.12.31 | 4100 |
| 12 | 한신이 집들이 초대합니다 | 콱머시기 | 2011.07.15 | 5054 |
| 1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동문사무국 | 2011.07.26 | 4789 |
| 10 | 넌센스 퀴즈? 3 | 포세이돈 | 2011.09.26 | 8142 |
| 9 |
첫 시집 『귀농일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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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 2011.10.14 | 6329 |
| 8 | 다리가 12월 14일 개통된다고 그러더군요. | 포세이돈 | 2011.11.01 | 5326 |
| 7 | 송년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 동문 사무국 | 2011.11.16 | 3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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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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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 2012.01.05 | 4723 |
| 5 | 동문 선,후배님들께 | 동문사무국 | 2012.05.07 | 3161 |
| 4 | 신년에 즈음하여 2 | 동창회 | 2012.12.31 | 3003 |
| 3 | 김태홍 모친께서 영면 하셨습니다 1 | 곽동호 | 2015.01.11 | 1908 |
| 2 | 새출발 개업안내) 1 | 동중 동문회 | 2015.02.05 | 2070 |
| 1 |
바다는 소리 죽여 우는 법이 없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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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 2015.10.24 | 1853 |
귀농일기 시집은 잘나가나~
내도 아직은 못 읽어 보았다마는
이번주 중으로나 사서읽어 볼려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