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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동문들의 앞날이
거금대교처럼 탄탄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귀농일기 시집은 잘나가나~
내도 아직은 못 읽어 보았다마는
이번주 중으로나 사서읽어 볼려구 한다.
시집 39쪽을 참 잼나게 읽었구나~
요즘도 영춘이 성은 노래방 들어서기 무섭게
혼자 마이크 잡고 놀다가 해뜨려면 당당 멀었다고 험서
간단 말도 없이 가버리더노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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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일기 시집은 잘나가나~
내도 아직은 못 읽어 보았다마는
이번주 중으로나 사서읽어 볼려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