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82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줍음에 마음뿐인 사랑* 비추라/김득수 서로 마음뿐인 사랑 따뜻한 손길에 사랑의 눈길을 맞춰주세요. 바라볼수록 목마른 사랑 눈치 볼 것 없이 차고 넘치는 사랑을 해 봐요, 신께서 남녀를 만들어 사랑하라고 우리를 귀하게 붙여 주셨는데 주저할 것 없이 그리운 맘을 헤치고 아름다운 사랑 가꾸어 갑시다, 사랑이란 게 뭐 대 수겠어요 보고 싶고 외로우면 서로 손을 잡아 주고 둘만 좋으면 꼭 껴안아 버리면 그만이지 사랑이 별거랍니까,












?
  • ?
    장경순 2011.10.03 23:40

    울 님들 풍요로운  가을에 사랑 하는님께  아름다운 글 적어 마음 을 전해 보세요

    황금 연휴도 다 가고 내일 부터 일상과 시름 하며 보내야 하는데

     

    한번쯤 여유도 가져가면서 가슴속에 있는  진정한 마음을 보내보세요..

     


  1. 사랑하는 친구님들!!!

  2. No Image 12Dec
    by 김종준
    2011/12/12 by 김종준
    Views 8181 

    전국노래자랑에서 송해를 기절시킨 8살 소녀

  3. No Image 16Nov
    by 동문사무국
    2011/11/16 by 동문사무국
    Views 3754 

    송년의밤 행사에 초대 합니다

  4. 2011년 마무리 잘 하세나~~!

  5. No Image 31Oct
    by 김종준
    2011/10/31 by 김종준
    Views 4060 

    아름다움

  6. No Image 09Oct
    by 장경순
    2011/10/09 by 장경순
    Views 4500 

    제비 부부의 사랑

  7. ※오타문자 메세지*^-^

  8. 수줍음에 마음뿐인 사랑

  9. 내가 살아보니까~~~

  10. 너를 사랑하는 ~~~~

  11. 부추와 전복 구이~~~~

  12. 한번 오세요.....

  13. No Image 14Sep
    by 장경순
    2011/09/14 by 장경순
    Views 2989 

    만남 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14. No Image 08Sep
    by 장경순
    2011/09/08 by 장경순
    Views 3036 

    고향길 잘 다녀 오십시요~~~

  15. 우리네 삶의 주소~~~~어디에

  16. 인생길 가다보면~~~

  17. 시골 빈집터 ~~~추억 속으로

  18. 추석은 다가 오는데

  19. No Image 31Aug
    by 장경순
    2011/08/31 by 장경순
    Views 2888 

    스팸이 두부와 놀자네요~~~~~

  20. No Image 31Aug
    by 장경순
    2011/08/31 by 장경순
    Views 3044 

    맥주에 빠진 돼지고기와 채소무침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