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07.19 07:36

가지 탕수육

조회 수 332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재료]

가지1개, 새송이 버섯2~3개, 당근1/4개, 사과1/2개, 양파1개, 파프리카1/2개

소스 - 간장(1 1/2큰술), 설탕(9큰술), 식초(5큰술), 물(150ml), 녹말물2~3큰술,

튀김옷 -  녹말가루 4~5T (참기름1T, 소금, 후추 약간)


 

 

. 가지는 사방2~3cm 정도 크기로 잘라주세요

 

 

 

 새송이 버섯도 사방2~3cm 정도 크기로 잘라주세요

 

 

 

 

. 양파도 2~3cm 정도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파프리카도 양파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주시구요

 

 

 

당근 사진이 빠졌어요.....같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사과는

파프리카와 비슷한 크기 또는 가지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분량의 소스 재료는 물을 제외하고 모두 섞어 미리 만들어 주세요

 

 

. 가지와 버섯에 참기름,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 주세요

 

 

 

 

 일회용 비닐 팩에 밑간한 가지와 버섯을 넣고 녹말가루를 넣어 골고루 묻혀 주세요

 

 

 

. 포도씨유나 카놀라유 같은 기름을 뜨겁게 달궈 주시는데요

나무젓가락을 세웠을때 기포가 바로 뽀르르 올라오면 넣어 주시면 되요

 

가지나 버섯은 많이 익히지 않아도 되니까

색이 살짝 노르스름 할때 건져 주세요

두번 튀겨야 하니 처음부터 너무 익히지 마세요!!

 

 

 

 체에 받혀 한김 식힌 다음 한번 더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 분량의 소스재료에 썰어놓은 과일과 야채, 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 주세요

야채와 과일의 향이 올라오면

녹말물을2~3큰술 넣고 걸쭉하게 만들어 주시면 끝!!

야채가 너무 익지 않게 주의하세요!!

 

 

 

 

 

그릇에 튀긴 가지와 버섯을 담고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냉장고에 남아있는 야채로 간단한 요리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오늘 하루도 울 님들 행복한 하루 만드시기를.......

?
  • ?
    김종준 2011.07.19 15:56

    경순친구~~!

    좋은정보 고맙고 맛있는 가지 탕수육 한번 먹어보고 싶네

    친구가 맛있게 준비해서 친구들 한번 불러주면 안될까~!

    요즘 무지 바쁘지 . 아무튼 수고많네.늘 건강하고 토요일 볼수있길~~!

    힘~ 내 ~ 고 ~!

  • ?
    장경순 2011.07.19 19:07

    그래  말일세   먹을만 하다네  시간을 만들어 보세나

    이 몸은 왜이리 바쁜 척 하는지 모르겠네..

    친구들이 이렇게 들러 주니 힘이 나는구먼....

    바쁘겠지만 종종 들러서 소식이라도 주고 가게나

    이 줌마가 넘 춥다네  이  폭염에 말일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 이런 여인 어디 없나요 2 장경순 2011.03.13 2456
56 매화 장경순 2011.03.15 2437
55 울 님들 한번 해보세요.... 장경순 2011.03.16 2348
54 그대 봄비처럼 오시렵니까..... 3 장경순 2011.04.27 2026
5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2 장경순 2011.07.08 2038
52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3 장경순 2011.07.10 2373
51 차 한잔 드시고 가세요... 3 장경순 2011.07.15 2492
50 흙 밭과 마음 밭 장경순 2011.07.17 2311
» 가지 탕수육 2 장경순 2011.07.19 3321
48 거시기동지분들겁나게반갑그만,,, 2 임영옥 2011.07.19 2317
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김종준 2011.07.19 2596
46 당신 을 만남이 행복 입니다... 장경순 2011.07.23 2393
45 날 좀 보소......후속.... 1 장경순 2011.07.24 2836
44 희망이 살아있는 삶.... 장경순 2011.07.28 2414
43 술 안주 장경순 2011.08.01 2571
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준 2011.08.02 2483
41 소나기 내린 오후.... 장경순 2011.08.03 4862
40 이런 친구 있나요?.... 장경순 2011.08.06 2308
39 행복한 접시~~~~~ 장경순 2011.08.07 2812
38 서울경기 지역 친구들 친목단합 야유회 공지 2 김종준 2011.08.22 327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