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살았더니글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 ...친구들아 방갑다 월포갱아여출근해야되는디 들렸다가 잘쓰지도 못하는글 한줄남기고간다누가누군지 아직 헷갈리지만 암튼 얼굴보고 이야기하다보면 알것지^^그날 24일날 보자
이렇게 한명씩 얼굴 디밀어 주넹~^^
갱아여~~ 반가워~잉
난 널 기억하는데 넌 날 기억하려나?
가끔 모르쇠 하는 친구들 있을땐 쫌 멋적어서 말이시...ㅎㅎㅎ
그랴~~
멀다면 먼길 조심해서 올라오그라
24일에 얼굴 보자구~*^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