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복아 얼굴 본것만큼이나 반갑군 마음은 항상 소녀........... 자네한데 맞는 말일세 밝은 웃음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선하구먼 추우나 더우나 광주한곳에서는 자주 만났는데 한번쯤 보고싶었어 ........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조금씩 변해가고 있겠지 항상 건강하길 !!!
친구야! 이렇게 부르니까 남숙님이 나오시네? 희복님, 친구들과는 많은 연락을 주고 받으셨는지요. 동창 모임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들을 계속 이어 가길 빌겠어요. 남숙님은 서울에 살고 있지 않나? 왠 광주에서 모임을 갖는다고........ 광주에서 모이면 연락한번 주세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빌며, 명천교회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내어서 봉사하신 이름들을 늘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들려오는 소식들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행복의 열매로 전해 오시길 진심으로 빌며.....
마음은 항상 소녀...........
자네한데 맞는 말일세
밝은 웃음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선하구먼
추우나 더우나 광주한곳에서는 자주 만났는데
한번쯤 보고싶었어 ........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조금씩 변해가고 있겠지
항상 건강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