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초
2006.10.04 19:53

고향을 지키면서......

조회 수 1618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친구들이여 너무나 변했구먼.
사진으로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구먼 
우리의 모습이 변했다 .
얼른 한번 보자 친구들이여? 
011-641-9334
844-9335
?
  • ?
    사주목신 2006.10.04 22:01
    누구에게나 본보기가 앞장서신 고향의 지킴이에게 무한히 감사 드려요.
    하신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명천을 대표하는 큰 그릇이 되시기를 기원하며,
    풍성한 추석 연휴 행복 하세요.
  • ?
    오성현 2006.10.05 07:31
    김성현님이 글을 올렸는데,  오성현이 답장을 올려야지, 암만!
    자주 얼굴 보지는 못하지만 늘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살아 간다네.
    고향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자네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네.
    가족들과 더불어 건강하시고, 사업도 날마다 번창해서
    큰 부를 이루시게나.
    또 보세나.
  • ?
    사회생활 2006.10.07 09:44
    친구 반갑네.
    추석에 잠깐 아버님 산소에 다녀왔네. 다녔던 학교, 그리고 옛날 살았던 고향 집터만 보고왔지,
    고향에 아직도 자네같은 반겨줄 친구가 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건강하고 하는 사업 잘 되길 바라네, 가정도 평안하고,

    사주목 성현이, 자네 혹 집에 있나 싶어서 전화했더니만 아침 7시 에 나갔다고 하더라고,
    잘살게 알콩달콩,

    사주목 신님, 집에 가서 가족들 보고 왔네, 건강하신 어머님도, 행우 새 색시도,
    옛날 어렸을 때 사춘 같지 않아서 많이 멀어진 것 같고, 아쉬움이 많다네,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길 비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동초 영상시-사랑한다는것 4 노바 2006.08.23 1294
93 동초 가난했지만 정겨웠던 그 시절 18 노바 2006.08.25 2141
92 동초 동초 24회 모임을 기다리며 2 노바 2006.08.26 1399
91 동초 얼굴 보여줘서 고맙네! 7 신의형 2006.08.28 1539
90 동초 기억 저편에서 겨우 건져 올린 이쁜얼굴들이여 3 노바 2006.08.29 1654
89 동초 고독-영상시 12 노바 2006.08.31 1721
88 동초 우리와 이웃하고 살았던 남사이 4 노바 2006.09.01 1755
87 동초 지금 쯤 생각해야 후회가 없겠기에! 10 신의형 2006.09.05 1731
86 동초 넓디넓은 밭 홀로 메시던 울 어메 4 노바 2006.09.13 1753
85 동초 부부 대화 얼마나 하나요? 3 신의형 2006.09.14 1733
84 동초 이런 친구! 3 신의형 2006.09.15 1415
83 동초 미소 14 사주목 신 2006.09.15 2172
82 동초 때늦은 후회 1 사회생활 2006.09.20 1542
81 동초 가을햇살이 참좋다 (32동창회) 7 이미자 2006.09.24 2034
» 동초 고향을 지키면서...... 3 김성현 2006.10.04 1618
79 동초 친구야 !! 3 이희복 2006.11.18 1766
78 동초 제4차 금산동국민학교 33회 동창회 3 김재열 2006.11.21 2173
77 동초 바닷가에서 6 이희복 2006.11.22 1922
76 동초 비밀입니다. 2 사회생활 2006.11.24 1536
75 동초 동창회,겸 2006 년 망년회 김종옥 2006.12.19 157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