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초
2006.07.26 18:08
어머니의 바다-영상시
조회 수 126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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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hire 2006.07.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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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2006.07.27 14:20가끔 친구들아~~~~ 하고 목청껏 불러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리움이 울컥 목메일때 말일세....
이곳에서 정답던 이름 석자라도 볼 수 있다는게
다행이고 위로를 받는다네...
건강하시게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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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hire 2006.07.28 10:11오늘 아침에 부산에 사는 달개 최재완이가 전화를 해서 통화했다네.
성영이랑, 영현이, 연택이랑은 연락이 된다고 해서
이곳에도 얼굴 좀 내밀라고 전했네.
오늘도 멋지게 보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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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마가 심술을 부리는지 오전에는 새차게 비를 뿌리더군.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지?
가끔 이석철이가 댓글을 달고, 김남원이랑은 전화 통화를 했다네.
올 여름은 광주와 충북 제천을 왔다 갔다 해야 할 것 같으이....
사업도 날로 번창해서 돈도 많이 벌게나..
또 소식 전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