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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초
2005.11.26 23:55
바쁘다고 말 하지마세요
조회 수 123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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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05.11.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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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래 2005.11.28 14:16꼬리글도 달고, 안부도 전합니다.
정말 연말이 다가올수록 시간도 없고, 빠쁘다 바빠!!!!!
이러면 안된다는거지요
또 "언제 한번 보지요"라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 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미소님!
건강하시고
연말 알뜰한 계획으로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언제한번 보지? ....ㅎㅎ
이러면 안된다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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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05.11.28 21:45그래 우리 바쁘다고만 하지말고,
언제나 거리가 멀다는 핑계,
바쁘다는 핑계를 가지고,
만남을 소홀히 하면서,
친구들아!!!
정말 이 해가 가기전에 꼭 만나자...
건강하게 한해 마무리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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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무지 바븐줄 알고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무능한 사람이나 바쁘다는 핑계를 대는거군요.
날마다 현명한 하루하루 만들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날마다 행복한 미소가 넘치는 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