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고무신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2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자전거에 짐을 가득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에야 공업사가 시내에 버졋이 있지만 그전에 외각에 치우쳐 있어서 아이들이 오줌을 싸기도 했다 서울시내거리"군사정권 시절 시내에 군용찝차들이많이 다녔다 1960년대 전형적인 서울의 주택가 모습 시민들의 교통수단 자전거 옆집친구네집 마실까기 동네시장풍경(그때삼양라면이 20원 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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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 그립고, 고향이 그리워서 올려 보았습니다.....
어린시절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전 34회입니다. 선배님, 후배님들 비로 우리의 모교는 사라졌지만,
이 공간에서라도 우리들의 어린 시절이 담겨져있는 모교를 지켜나갔으면
합니다. 이 곳을 알고 계신분들은 모든 동문들께 입소문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