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첫 손님이다 보니 썰렁합니다.
지금은 정문을 드나드는 후배들은 없지만 아직 학교 건물은 그곳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마을에서 매입하여 활용할 계획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선후배들은 인터넷 공간에서나마 같은 동문으로 발전해나가길 기원해 봅니다.
이곳에 많이많이 모여서 옛 향수를 느껴갔으면 합니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주변에 스승님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34회 졸업생 - 광주에서 14일 스승님과 함께 모일 예정-전화:011-9032-9469)
올포, 홍연, 남천1-2구, 명천 모든 동문들! 모두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