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회의 첫경험을 통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받았습니다. 그런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친구의 형님, 그리고 친구의 어머니, 난 그분들을 형님과 어머니 부릅니다.어제의 오늘을 준비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 늦게 그리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해죄송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고향의 향수를 느끼는 자리라면 꼭 참석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기회를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식사라도 제대로 하고 갔는지 챙기지 못해 미안하고 아쉽고!
내년에는 친구들과 더많이 참석해주면 고맙겠네!
아무쪼록 늘건강하고 친구들과도 자주연락해서 멋있는 우정을 만들어 가길!
정말 고마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