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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의 첫경험을 통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받았습니다. 그런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친구의 형님, 그리고 친구의 어머니,  난 그분들을 형님과 어머니 부릅니다.
어제의 오늘을 준비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 늦게 그리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고향의 향수를 느끼는 자리라면 꼭 참석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기회를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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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준 2008.04.16 12:33
    정말 고마웟다네
    식사라도 제대로 하고 갔는지 챙기지 못해 미안하고 아쉽고!
    내년에는 친구들과 더많이 참석해주면 고맙겠네!
    아무쪼록 늘건강하고 친구들과도 자주연락해서 멋있는 우정을 만들어 가길!
    정말 고마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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