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百番更死了 일백번갱사료
白骨爲塵土 백골위진토
魂魄有無也 혼백유무야
向主一片丹心 향주일편단심
寧有改理與之 영유개리여지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
그칠수야있으리
정몽주가 죽어도 너에게는 못간다고
단심가를 썻답니다.
금산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께!!
울 어메 편지(퍼온글)
남자는 산..여자는 나무..
장어가 사람잡겠네!!!!
성인
술을 먹으라고 한다!!!
잘해보자구요!!
가는세월
거시기
가빈
엄마가 아들에게!!!
丹心歌
何如歌
우리 누님이 벽계수를 꼬시면서 썻던 글
덥죠~잉 역사공부하면서 웃어볼까요
歲月不待人
우리는~~~~
축하
읽어보세요
노신사와 술의 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