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0.06.28 17:56

歲月不待人

조회 수 167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人生無根滯  飄如陌上塵

分散逐風轉  此已比常身

落地爲兄第  何必骨肉親

得歡當作樂  斗酒聚比隣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及時當勉勵  歲月不待人

인  생  무  근 체  표 여  맥  상  진 
분 산  축  풍  전   차  이  비 상 신  
낙  지 위  형  제   하  필 골 육  친  
득  환 당  작  락   두 주  취 비  린 
성  년  불 중 래    일  일 난  재 신  
급 시  당  면 려   세   월 불  대 인

인생은 뿌리도 꼭지도 없는것
들길에 구르는 먼지와 같은거라
바람에 흩어지는 티끌에 불과 하니
어찌 네몸이라 할수 있겠는가?
이땅에 태어나면 모두가 형제인걸
굳이 피를나눈 형제이여만 하는가??
좋은일이 있으면 응당 풍류를 즐겨야하니
한말 술로 이웃과 나누어 취해보면 어떠할까??
젊음은 한번가면 다시올수가 없고
하루에 새볔은 두번 있지 않으니
당면한 현실에 최선을 다하여만 하지 않는가???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으니~~~~~~~
?
  • ?
    류순봉 2010.06.29 13:50
    인생무상을 느끼게 하네요!
    벌써 지천명의 나이가 훌적일진데
    성년불중래이니 두주취비린은 너무과하니
    2병취비린이 적당하리요.
    황고문님!
    피치못할 두주석이라면 소둣말로 줄여야죠...
  • ?
    황경칠 2010.06.29 14:17
    이웃이 자네이고 동문이 아닐까??
    한말술을 혼자서 어떻게 먹겠는가?
    이웃과 함께 ~~~~~~

  1. 금산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께!!

    Date2010.10.10 By동문 사무국 김종준 Views1700
    Read More
  2. 울 어메 편지(퍼온글)

    Date2010.09.27 By표준 Views2073
    Read More
  3. 남자는 산..여자는 나무..

    Date2010.08.26 By안산 Views2324
    Read More
  4. 장어가 사람잡겠네!!!!

    Date2010.08.19 By Views2817
    Read More
  5. 성인

    Date2010.08.19 By Views1682
    Read More
  6. 술을 먹으라고 한다!!!2

    Date2010.07.06 By Views1694
    Read More
  7. 잘해보자구요!!3

    Date2010.07.02 By Views1702
    Read More
  8. 가는세월2

    Date2010.07.01 By Views1676
    Read More
  9. 거시기2

    Date2010.06.30 By황경칠 Views1745
    Read More
  10. 가빈2

    Date2010.06.30 By Views1461
    Read More
  11. 엄마가 아들에게!!!

    Date2010.06.29 By Views1507
    Read More
  12. 丹心歌

    Date2010.06.29 By황경칠 Views1687
    Read More
  13. 何如歌

    Date2010.06.29 By황경칠 Views1794
    Read More
  14. 우리 누님이 벽계수를 꼬시면서 썻던 글1

    Date2010.06.29 By황경칠 Views2056
    Read More
  15. 덥죠~잉 역사공부하면서 웃어볼까요

    Date2010.06.29 By표준 Views1353
    Read More
  16. 歲月不待人2

    Date2010.06.28 By황경칠 Views1673
    Read More
  17. 우리는~~~~2

    Date2010.06.28 By황경칠 Views1318
    Read More
  18. 축하

    Date2010.06.28 By동문 Views1396
    Read More
  19. 읽어보세요

    Date2010.06.26 By동문 Views1187
    Read More
  20. 노신사와 술의 해학..2

    Date2010.06.23 By안산 Views15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