桐千年老恒藏曲오동나무는천년이되어도 노래를 간직하고
동 천 년 노 항 장 곡
梅一生寒不賣香매화는 엄동설한에도 향기를 잃지 않고
매 일 생 한 불 매 향
月到千虧餘本質달은천만번 이즈러져도 그모습변하진않고
월 도 천 휴 여 본 질
柳經百別又新枝버들은 백번이 꺽여도 다시 가지를 피운다
유 경 백 별 우 신 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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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금산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께!! | 동문 사무국 김종준 | 2010.10.10 | 1699 |
393 | 울 어메 편지(퍼온글) | 표준 | 2010.09.27 | 2072 |
392 | 남자는 산..여자는 나무.. | 안산 | 2010.08.26 | 2323 |
391 | 장어가 사람잡겠네!!!! | 칠 | 2010.08.19 | 2816 |
390 | 성인 | 칠 | 2010.08.19 | 1680 |
389 | 술을 먹으라고 한다!!! 2 | 칠 | 2010.07.06 | 1693 |
388 | 잘해보자구요!! 3 | 칠 | 2010.07.02 | 1701 |
387 | 가는세월 2 | 칠 | 2010.07.01 | 1675 |
386 | 거시기 2 | 황경칠 | 2010.06.30 | 1744 |
385 | 가빈 2 | 칠 | 2010.06.30 | 1448 |
384 | 엄마가 아들에게!!! | 칠 | 2010.06.29 | 1506 |
383 | 丹心歌 | 황경칠 | 2010.06.29 | 1685 |
382 | 何如歌 | 황경칠 | 2010.06.29 | 1793 |
381 | 우리 누님이 벽계수를 꼬시면서 썻던 글 1 | 황경칠 | 2010.06.29 | 2055 |
380 | 덥죠~잉 역사공부하면서 웃어볼까요 | 표준 | 2010.06.29 | 1352 |
379 | 歲月不待人 2 | 황경칠 | 2010.06.28 | 1672 |
» | 우리는~~~~ 2 | 황경칠 | 2010.06.28 | 1317 |
377 | 축하 | 동문 | 2010.06.28 | 1395 |
376 | 읽어보세요 | 동문 | 2010.06.26 | 1185 |
375 | 노신사와 술의 해학.. 2 | 안산 | 2010.06.23 | 1515 |
우리는 매화처럼 그어떤 변화가 있어도 동문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달처럼 천만번 바뀌어도 영원한 동문일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학교가 폐교가 되었어도 또다시 동문일수 밖에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