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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17:35

우리는~~~~

조회 수 131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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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然明 :雜詩

桐千年老恒藏曲오동나무는천년이되어도 노래를 간직하고
동     천  년    노   항   장   곡

梅一生寒不賣香매화는 엄동설한에도 향기를 잃지 않고
매    일   생   한   불   매   향

月到千虧餘本質달은천만번 이즈러져도 그모습변하진않고
월    도   천   휴   여    본   질

柳經百別又新枝버들은 백번이 꺽여도 다시 가지를 피운다
유    경   백    별   우  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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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경칠 2010.06.28 17:40
    우리는 오동나무처럼 천년이 지나도 동문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매화처럼 그어떤 변화가 있어도 동문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달처럼 천만번 바뀌어도 영원한 동문일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학교가 폐교가 되었어도 또다시 동문일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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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순봉 2010.06.29 11:05
    황고문님!
    모교와 동문사랑이 찡하네요.
    사업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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