桐千年老恒藏曲오동나무는천년이되어도 노래를 간직하고
동 천 년 노 항 장 곡
梅一生寒不賣香매화는 엄동설한에도 향기를 잃지 않고
매 일 생 한 불 매 향
月到千虧餘本質달은천만번 이즈러져도 그모습변하진않고
월 도 천 휴 여 본 질
柳經百別又新枝버들은 백번이 꺽여도 다시 가지를 피운다
유 경 백 별 우 신 지
금산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께!!
울 어메 편지(퍼온글)
남자는 산..여자는 나무..
장어가 사람잡겠네!!!!
성인
술을 먹으라고 한다!!!
잘해보자구요!!
가는세월
거시기
가빈
엄마가 아들에게!!!
丹心歌
何如歌
우리 누님이 벽계수를 꼬시면서 썻던 글
덥죠~잉 역사공부하면서 웃어볼까요
歲月不待人
우리는~~~~
축하
읽어보세요
노신사와 술의 해학..
우리는 매화처럼 그어떤 변화가 있어도 동문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달처럼 천만번 바뀌어도 영원한 동문일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학교가 폐교가 되었어도 또다시 동문일수 밖에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