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이것 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캬~아!! 쥑이네. 울 엄마도 섹쉬하다. 그치!”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머리를 쥐어박고선 이렇게 말했다.
“이 녀석이! 쬐만한 게 말투가 그게 뭐야?”
그때 가만히 보고 있던 9살짜리 형이 동생에게 넌지시 건네는 말!
.
.
“거봐~, 임마!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라고 내가 누차 얘기 했잖아!”
결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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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소폰연주 (~ 흥얼거려 보세요)
너무 적적해서 퍼와 봤습네다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화를 다스리는 법
웃고가기
나잇값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사랑 하는 후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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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한적해서 퍼왔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3 초만......
음악이 참 좋네요
젊었을 적의 내 몸은
하늘나라에서 만난 대통령’
사랑은 바보를 천재를 만든다(퍼온글)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