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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10:2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퍼옴)
조회 수 160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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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09.05.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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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2009.05.16 13:33때이른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빗줄기가 하루종일 대지를 적셔주네요.
다들 바쁘게들 사느라 서로의 안부 인사조차도 벅찬 시기들 인가봅니다.
건강 하시죠?
늘 좋은일들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오늘도 행운과행복 가득한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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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2009.05.18 00:01좋은글 잘 보았음당 ~
저도 이렇게 닮고 싶은 글이네요
잘 지내시죠 이렇게 가끔씩 소식좀 들려 주세요~
오늘 목사님 설교에서도 부부가 처음에 사랑을 할때에는
하늘에 별도 달도 따줄듯이 사랑에 빠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하나 생기고 둘 생기고 세월이 몇년 흐르다
보면 그 사랑이 다 식어서 변한다고 합니다.
우리 동문님들 많은 분들이 좋은글 보시구요 마음의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반갑구요 정미 언니도 반가워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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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09.05.18 13:04정미,미선 후배님 반갑네요
모처럼 올린 글이였는데 찾아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
미선 후배님은 안뵌지가 꽤 된것 같네요
그렇지만 항상 동문회에 신경써주시리라 믿습니다
지난주에 무리가 따랐는지 어제부터 목이 아프고 온몸에
힘이 쭉 빠지네요 신종인플루엔자 A 는 아닌것 같은데
감기몸살 같아서 조금 전 병원에 들려 약지어 왔습니다
울 님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시고 한 주의 첫 시작 힘차게 시작토록 합시다
Cheer Up!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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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세상
글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고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되어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