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목소리로 " 비둘기 "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 비둘기... "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와 이라능교...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 "9999" 할머니 재치에 박수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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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금산남초19회 동창회 안내 | 김표준 | 2008.11.25 |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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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고향 어머니의 명절(퍼옴) | 표준 | 2009.01.23 | 1201 |
83 | 어떤 밥상이냐에 따라 1 | 안산 | 2009.01.28 | 1469 |
82 | 고향의 봄이 오는 소리 | 김표준 | 2009.02.12 | 1238 |
81 | 당신이 최고가 되는법. 1 | 동문 | 2009.02.19 | 1552 |
80 |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퍼옴) 4 | 표준 | 2009.05.15 | 1609 |
79 | 사랑은 바보를 천재를 만든다(퍼온글) 1 | 표준 | 2009.06.09 | 1208 |
78 | 하늘나라에서 만난 대통령’ 1 | 표준 | 2009.06.12 | 1336 |
77 | 젊었을 적의 내 몸은 | 동문 | 2009.06.16 | 1218 |
76 | 음악이 참 좋네요 1 | 표준 | 2009.06.16 | 1367 |
75 | 3 초만...... 2 | 표준 | 2009.07.20 | 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