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목소리로 " 비둘기 "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 비둘기... "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와 이라능교...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 "9999" 할머니 재치에 박수를~~~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 | 가을의 이미지을 보았습니다.. 2 | 동문 | 2008.11.12 | 1510 |
| 93 | 문근영과 나경원 | 표준 | 2008.11.18 | 1222 |
| 92 | 인생역전!!! 1 | 동문 | 2008.11.19 | 1230 |
| 91 | 지루박 2 | 동문 | 2008.11.20 | 3205 |
| 90 | 금산남초19회 동창회 안내 | 김표준 | 2008.11.25 | 1305 |
| » | 비밀번호... | 동문 | 2008.12.02 | 1649 |
| 88 | 한국인의 급한성질 베스트 10. | 동문 | 2008.12.10 | 1320 |
| 87 | '에너지 언어' | 동문 | 2008.12.10 | 1166 |
| 86 | 예쁜 아가씨와 사과,. | 동문 | 2008.12.12 | 1205 |
| 85 |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동요부르는 모습 3 | 표준 | 2008.12.27 | 2571 |
| 84 | 고향 어머니의 명절(퍼옴) | 표준 | 2009.01.23 | 1201 |
| 83 | 어떤 밥상이냐에 따라 1 | 안산 | 2009.01.28 | 1469 |
| 82 | 고향의 봄이 오는 소리 | 김표준 | 2009.02.12 | 1240 |
| 81 | 당신이 최고가 되는법. 1 | 동문 | 2009.02.19 | 1552 |
| 80 |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퍼옴) 4 | 표준 | 2009.05.15 | 1610 |
| 79 | 사랑은 바보를 천재를 만든다(퍼온글) 1 | 표준 | 2009.06.09 | 1209 |
| 78 | 하늘나라에서 만난 대통령’ 1 | 표준 | 2009.06.12 | 1337 |
| 77 | 젊었을 적의 내 몸은 | 동문 | 2009.06.16 | 1219 |
| 76 | 음악이 참 좋네요 1 | 표준 | 2009.06.16 | 1368 |
| 75 | 3 초만...... 2 | 표준 | 2009.07.20 | 13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