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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17:07

지루박

조회 수 320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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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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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2008.11.20 22:13
    우리나이가 벌써 이렇게 운동을 해야하는 연세가 되었네요..
    댄스도 어마어마한 운동이 된다하니 시간과 힘이 된다면
    배워놓아도 후회는 되지않으리라 여깁니다..
    그러나 이것도 정도가 지나치면 심신의 단련은 고사하고
    서로의 상처로 인해 폐가망신도 한다하니 참고하시고.
    좌우당간 음악좋고 몸매도 따라주는 선생님들
    아주 보기좋습니다..청춘의 빛날날은 그리멀지 않은다하니
    항상 웃는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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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 2008.11.21 20:00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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