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꾹'이다.
최소한 세번을 참고,최소한 3초를 넘겨라.
위로 올라갈수록 조직을 위하여 꾹 참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한국사회의 병페때문에,처자식을 부양하기에
너무나 꾹 참다가 스트레스로
심신을 다칠수가 있다는 점을 알고
나름대로 참는 법을 가지는 것이 좋지않을까 한다.
두번째는 '깝'이다
좀 있다고 좀 안다고 거들먹거리며 꼴깝 떠는 인간들
내가 있을수록 알고 있을수록 겸손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자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렇다고 너무 숙이다 보면 바로가 되는 수가 있으니 주의할것.
매일 매일 카페에 들어와 보는데 쫌 썰렁합니다
아무래도 경기탓인지 별 재미가 없나 봅니다
저는 아래 글을 올릴때 미루었던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내용은 지난 5월 종합검진에서 발견되었던 갑상선 결절이였는데
수술은 잘 되었고 지난주부터 정상적으로 회사에 출퇴근하고 있고
운동도 전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완연한 가을 즐거운 시간들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