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 보냈는가
청계산이라도 가자고 하더니 아무소식이 없어
동네에서 간단히 운동좀 하고
오늘까지 쉬어서 회사 동료들과 맑은 공기좀 쐬고 들어와
내일 아침 해야 할 숙제 끝마치고 들어왔더니
좋은글 좋은 음악이 있어 답글을 남기네

마지막 메세지처럼 늘 주는 기쁨을 안고 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사세나
환절기 건강 조심하고 다음 모임에 보세

 
주옥 같은 멧세지 가슴에 담고 갑니다.
좋은날에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날 되시길 축복해요..

가슴에 꽂히고 ,가슴을 적시며, 또한 넘치도록 ,
마음에 감동을 주는 소중한 메세지입니다.

살면서 ..더러는 모르기도 하고 때로는 알면서도 잊고 사는
이 소중한 사실들을 덕분에 한 번 다시 새겨 봅니다.
행복하세요

대단히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우리의 생활이라 여깁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렇게 살아간다면 공자님도
예수님도 뭐라하질 않을거라 여깁니다..
항상 고운 마음과 행동으로 우리의 삶을 영위해가며
남을 배려하고 자신의 날개의 이상을 펼친다면
우주에서 아름다움의 극치을 이루지 않을까
사료되며 고운글
아름다운 멜로디 심성을 고이적시는 감미로움등
오늘하루을 멋진 날임에 분명하며
항상 건강과 행복이 그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