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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17:10

적적해서 퍼왔습네다

조회 수 129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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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고 싶은 예쁜 편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어버리기 전 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 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
                • ?
                  표준 2008.07.04 17:24
                  더위때문은 아닌것 같고
                  카페가 너무 한적하네요
                  그래서 퍼와 올렸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입장에서
                  바라보고 북돋아주면 세상이 참 좋을텐데
                  뭔가 하나라도 더가질려고 아웅다웅하니까
                  시끄럽고 불평이고 불만이 쌓이고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님들 만이라도 한가지 덜 가지려는 여유를 가진다면
                  이 여름을 좀 더 시원하게 보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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