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5 08:49
옮긴글(소박하네요)
조회 수 1480 추천 수 0 댓글 3
우리는 무식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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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번 2007.12.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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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2007.12.08 00:25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회장님은 행운을 잡으셨습니다.
회장님은 지금까지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태백(20대가 태반이 백수인데)
이 글을 읽으면서 막노동 (노가다) 남편의 육체적 노동이
안타까워서 "사부곡"의 간절함이 베어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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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미 2007.12.20 00:28선배님 글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짠~한 감동이 밀려와 ..한동안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지요...
동문일에 항상 앞장서서 일하시는 모습..
따뜻하게 후배들을 배려하는 모습에 항상 감동을 주었습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내년에도 하시는 일들 형통하는 새해가 되시길
아울러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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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이 최고지요
항상 애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