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가끔은 어떤 아픔을 감수하고라도 좀 더 가까이 두고싶은 인연이 있다 가시에 두 눈이 찔려 장님이 되고 살점이 떨려 나가는 "싸아"함이 찿아와도 그 이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맥주 거품 같은 미소 포르르 일어나는 나의 반쪽, 그를 만나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해바라기 사랑은 이제 그만하고 싶다 말하고 싶다. |
-
[남초19회] 동창모임 안내
-
새해에는 하는 일마다 다 잘 되길...
-
옮긴글(소박하네요)
-
친구들에게
-
거금도.컴 운영자님 협조바랍니다
-
다올렸다 - 그놈의 스팸땜에
-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
어찌하면 좋을까요???
-
나의 바램
-
군대이야기
-
건강관리
-
카폐가 한적하네요
-
즐거운 추석되시길
-
"감사"
-
명복을 빌면서
-
사랑보다 우정이 좋아
-
난 당신이.....
-
가장 강한사람
-
반쪽 찿기
-
사랑 사용 설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