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옥이가 우려했던것보다 더 빨리 오늘 (2007년 3월 3일 오후 5시경) 좋은 하늘 나라로 갔답니다. 갈려고 그랬는지 오늘 아침에 목욕도 깨끗이 하고시골 큰형님이 보는 가운데 갔다고 합니다.장례 예식장 : 부천시 원미동 석왕사 내 장례예식장(032-663-7777)발인 예정일 : 2007년 3월 5일
하는 바램이었으나 자기의 운명과 팔자소관으로 인간사를 하직한바
좀더 나은 저승의 세상에서 지상에서 못다이룬 과업을 다시한번 이루도록
원하는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