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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이가 우려했던것보다 더 빨리 오늘 (2007년 3월 3일 오후 5시경)
좋은 하늘 나라로 갔답니다. 갈려고 그랬는지 오늘 아침에 목욕도 깨끗이 하고
시골 큰형님이 보는 가운데 갔다고 합니다.


장례 예식장 : 부천시 원미동 석왕사 내 장례예식장(032-663-7777)
발인 예정일 : 2007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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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식 2007.03.03 20:49
    근시일내에 병문안을 다녀와서 좀더 건강히 오래도록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었으나 자기의 운명과 팔자소관으로  인간사를 하직한바
    좀더 나은 저승의 세상에서  지상에서 못다이룬 과업을 다시한번 이루도록
    원하는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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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래 2007.03.03 22:51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서 못다 이룬 꿈들 하늘 나라에서나 이루시고
    좋은길 따라 가셨슴 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남은 유족들의 한을 달랬으면 합니다. 또한 가족들의 심심한 애도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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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희 2007.03.03 23:03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정플라워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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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남 2007.03.04 15:4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세상에서 못다이룬 일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이루시길 기도 합니다.
    유족분들 께 심심한 위로에 말씀을
    전합니다.

  • ?
    정승호 2007.03.04 19:04
    삼가 고인의 가족의 슬픔이 크리라 생각합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여야 할지 .
    멀리있어 장례의 참석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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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표준 2007.03.06 08:11
    동창 및 동문님들의 위로속에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화장을 하여 일단 절에 안치하였습니다.

    관심보여준 동문님들께 유가족을 대신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 ?
    정석균 2007.03.06 13:29
    잠시 외국 출타중에 부산에 오니 병옥 동창이 저 먼새상으로 떠나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에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동문 여러분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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