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의 왕성한 활동과 참여로 풍성하고 웃음이 묻어나고 회포도 풀수있는 그런장이
되었음 합니다.
미사여구만이 우리를 절대적 풍요로움을 주지는 않는것같더라고요!!
아름다움은 곧 아름답지 않는곳에서 아름다워 보이듯 말입니다...........
열심히 글을올렸던 친구들은 하나도 보이질 않는것은 왜일까요 ?????
비방을 위한 비판은 이렇듯 고사를 시키는 시작이아닐까요?
아뭏든 새해는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들이 뜻하는데로 모두다 이루어지시고
가정에 행복만이 넘쳐나기를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