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6.11.30 08:33

자기 몫

조회 수 164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
    표준 2006.11.30 08:48
    요즘은 뚝하면 못해먹겠다 합니다.
    도와 주지 않아서,
    방해를 해서, 지원이 없어서 "대통령"도 못해먹겠다 하니
    오죽 했으면 그려나 하는 동정심 과 함께
    무책임함을 탓하는 이도 많습니다

    이젠 마지막 달력 한장을 남겨논 세모(歲暮)입니다
    자기 몫을 다한 한해였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디서나 자기 몫을 다하는 울님들이시길 ....
  • ?
    열심 2006.12.01 01:47
    좋은글 감사 합니다.
    나 자신에게 소원해  봅니다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삶되시길 빌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3 이은식 2006.11.10 1184
213 너에게 띄우는 글 이은식 2006.11.16 1048
212 문 안의 여자,,, 문 밖의 여자 1 이은식 2006.11.18 1862
211 선생님이 기절한 답안 이은식 2006.11.19 1319
210 하프타임(Half Time) 1 표준 2006.11.20 1936
209 보고싶다 친구들아! 김표준 2006.11.21 949
208 친구야 이은식 2006.11.21 1286
207 오늘을 이렇게 살고싶다 이은식 2006.11.23 1097
206 비 오는 날에 이은식 2006.11.28 1095
205 작은 습관 2 표준 2006.11.29 1381
» 자기 몫 2 표준 2006.11.30 1643
203 늘 들어도 금방 잊어버리는 유머(잘외웠다 긴요하게 써먹으세요) 1 표준 2006.12.01 1593
202 미역에 뿌린 소금, 배추에 뿌린 소금 1 동문 2006.12.02 1325
201 12월을 맞이하며 1 이은식 2006.12.05 1282
200 송년회사진이 알려드립니다에 있음 윤식 2006.12.11 1339
199 터프한 쥐 대결 이은식 2006.12.16 1411
198 "문자 메세지" - 감동 글(1) 1 표준 2006.12.18 2328
197 "아내의 빈자리" -감동글(2) 5 표준 2006.12.18 1811
196 당신보다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1 이은식 2006.12.19 1383
195 겨울이 짙어갈 무렵 4 이은식 2006.12.21 1669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