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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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3 | 이은식 | 2006.11.10 | 1184 |
213 | 너에게 띄우는 글 | 이은식 | 2006.11.16 | 1048 |
212 | 문 안의 여자,,, 문 밖의 여자 1 | 이은식 | 2006.11.18 | 1862 |
211 | 선생님이 기절한 답안 | 이은식 | 2006.11.19 | 1319 |
210 | 하프타임(Half Time) 1 | 표준 | 2006.11.20 | 1936 |
209 | 보고싶다 친구들아! | 김표준 | 2006.11.21 | 949 |
208 | 친구야 | 이은식 | 2006.11.21 | 1286 |
207 | 오늘을 이렇게 살고싶다 | 이은식 | 2006.11.23 | 1097 |
206 | 비 오는 날에 | 이은식 | 2006.11.28 | 1095 |
205 | 작은 습관 2 | 표준 | 2006.11.29 | 1381 |
» | 자기 몫 2 | 표준 | 2006.11.30 | 1643 |
203 | 늘 들어도 금방 잊어버리는 유머(잘외웠다 긴요하게 써먹으세요) 1 | 표준 | 2006.12.01 | 1593 |
202 | 미역에 뿌린 소금, 배추에 뿌린 소금 1 | 동문 | 2006.12.02 | 1325 |
201 | 12월을 맞이하며 1 | 이은식 | 2006.12.05 | 1282 |
200 | 송년회사진이 알려드립니다에 있음 | 윤식 | 2006.12.11 | 1339 |
199 | 터프한 쥐 대결 | 이은식 | 2006.12.16 | 1411 |
198 | "문자 메세지" - 감동 글(1) 1 | 표준 | 2006.12.18 | 2328 |
197 | "아내의 빈자리" -감동글(2) 5 | 표준 | 2006.12.18 | 1811 |
196 | 당신보다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1 | 이은식 | 2006.12.19 | 1383 |
195 | 겨울이 짙어갈 무렵 4 | 이은식 | 2006.12.21 | 1669 |
도와 주지 않아서,
방해를 해서, 지원이 없어서 "대통령"도 못해먹겠다 하니
오죽 했으면 그려나 하는 동정심 과 함께
무책임함을 탓하는 이도 많습니다
이젠 마지막 달력 한장을 남겨논 세모(歲暮)입니다
자기 몫을 다한 한해였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디서나 자기 몫을 다하는 울님들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