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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로 가는 길 ♧
초 겨울의 쟂빚하늘
담담한
여기 아침의 광주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부터
안개는 나무위에 걸치고
이별했던
서글픈 상념의 계절은
다시 여기에
흩날리는 낙엽사이로
바람이 첫 눈을 오라한다.근디 첫눈이 아니고 비
가을은
그렇게 그렇게 겨울에 밀리어
겨울의 여정에서 서성인다
아, 아! 가을을 잊는 순서가
연인들의 긴 이별처럼
그렇게 진행되는 느낌이다
겨울로 가는 길에서 나는.
마음속의 길을 걸으며 ....
고운 친구들 !
오늘도 주어진 시간 잘 쓰고
웃음가득, 행복가득한 날 보내시길 바래여.
사랑합니다 !!
스마일^*^ 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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