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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동문님들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가 가는길 안전운행 잊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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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호 2006.09.30 13:20
    형님 10월부터 3개월간 서울에서 생활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때  고향에 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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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입니다. 2006.09.30 20:38
    선배님! 화면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찡합니다. 나도 친정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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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래 2006.10.01 20:59
    표준 형님 안녕 하시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카페에 왠 싸움이 있었는지 씁슬한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도 동문회 발전을 위해 많이 수고 하는 모습들이 역력해 보이더군요.
    그래도 선배님들의 선장 역활이 있기에 나날이 카페가 발전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 좋은 의견도 교환하고 관심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글 올렸다가
    선배님의 충고로 글들을 삭제를 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비밀 번호가 틀려서 못 지웠는데
     형님이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으로 좋은 충고였습니다. 선배님이 충고 안했으면 지금도
    글을 올렸을것 입니다. 암튼 죄송하구요 자주들려 지면으로 대화를 많이 하였슴 합니다.
    뜻깊은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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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미 2006.10.04 13:43
    여러모로 애쓰시는 선배님~!
    귀성길 귀경길 안전운행 하시구요~
    맛난음식에 화기애애 즐거운 이야기로..
    가족분들과 친구분들과 함께..
    보름달만큼 풍성하고 가을햇살 만큼 유쾌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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