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부름과 대답'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부르면 아이는 돌아보지도 않고 대답부터 합니다.
아이가 엄마를 부르면 엄마는 어떤 일도 마다하고 대답부터 합니다.
'부름과 대답'
이것은 우리 삶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어떤 아픔도, 고단함도, 부름과 대답 안에서 수그러들고
곧 희망과 기쁨으로 피어납니다.
지금 누구의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까?
누구의 부름에 빨리 대답하고 싶습니까?
부를 사람의 이름이 많다는 것, 대답하기 바쁘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오늘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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