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道人)과 미인( 美人) 도를 닦고 있는 사람 앞에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놀라서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인걸.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 정말 멋지군! "그러자 의아해진 동네사람들이 물었다. "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그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 . . . . . . . .이보시오! 단식한다고 메뉴 보지 말란 법 있습니까?"썰렁했나.....![]()
도인(道人)과 미인( 美人) 도를 닦고 있는 사람 앞에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놀라서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인걸.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 정말 멋지군! "그러자 의아해진 동네사람들이 물었다. "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그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 . . . . . . . .이보시오! 단식한다고 메뉴 보지 말란 법 있습니까?"썰렁했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4 | 빌려 쓰는 인생이라네?? 1 | 이은식 | 2006.09.25 | 796 |
| 193 | 가을길을 걷고 싶습니다... | 이은식 | 2006.09.23 | 891 |
| 192 | 가을,,,.....?????? | 이은식 | 2006.09.22 | 744 |
| 191 | 사랑해 한마디는???? 1 | 이은식 | 2006.09.21 | 872 |
| 190 | 커피와 가을 5 | 이은식 | 2006.09.18 | 1012 |
| 189 |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 이은식 | 2006.09.16 | 742 |
| 188 | 경오회 모임 안내 1 | 표준 | 2006.09.15 | 1029 |
| 187 | 冷冷하지만 仁義禮智信和 만들어봐여 | 표준 | 2006.09.15 | 878 |
| 186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이은식 | 2006.09.15 | 757 |
| 185 | 누군가를 사랑할때 1 | 이은식 | 2006.09.14 | 943 |
| 184 | 웃을수 있다는거 | 이은식 | 2006.09.12 | 745 |
| 183 |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 이은식 | 2006.09.10 | 753 |
| » | 웃어볼까나-1 1 | 표준 | 2006.09.07 | 834 |
| 181 | 동문끼리 운동이나 한번 같이 합시다 3 | 김표준 | 2006.09.07 | 839 |
| 180 | 저좀 도와 주실래요... 2 | 김표준 | 2006.09.04 | 1228 |
| 179 |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 이은식 | 2006.09.04 | 734 |
| 178 | 9월의 첫날 | 이은식 | 2006.09.01 | 753 |
| 177 | 참 아름다운 사람 | 이은식 | 2006.08.31 | 818 |
| 176 | 새롭게 시작 해 봅시다 1 | 표준 | 2006.08.31 | 912 |
| 175 |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이은식 | 2006.08.30 | 884 |
좋은글 올려놓았네
아니 썰렁하지 않았어
우리가 평상시에 자주 듣고 즐겨아야기하는 그런한 것이
아닐까 싶네
좋은 일이 항상 있는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씩 양보하고
즐거웁게 살아가는 미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