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道人)과 미인( 美人) 도를 닦고 있는 사람 앞에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놀라서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인걸.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 정말 멋지군! "그러자 의아해진 동네사람들이 물었다. "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그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 . . . . . . . .이보시오! 단식한다고 메뉴 보지 말란 법 있습니까?"썰렁했나.....
도인(道人)과 미인( 美人) 도를 닦고 있는 사람 앞에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놀라서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인걸.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 정말 멋지군! "그러자 의아해진 동네사람들이 물었다. "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그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 . . . . . . . .이보시오! 단식한다고 메뉴 보지 말란 법 있습니까?"썰렁했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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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동문끼리 운동이나 한번 같이 합시다 3 | 김표준 | 2006.09.07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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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 이은식 | 2006.09.10 | 753 |
251 | 웃을수 있다는거 | 이은식 | 2006.09.12 | 745 |
250 | 누군가를 사랑할때 1 | 이은식 | 2006.09.14 | 943 |
249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이은식 | 2006.09.15 | 757 |
248 | 冷冷하지만 仁義禮智信和 만들어봐여 | 표준 | 2006.09.15 | 878 |
247 | 경오회 모임 안내 1 | 표준 | 2006.09.15 | 1029 |
246 |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 이은식 | 2006.09.16 | 742 |
245 | 커피와 가을 5 | 이은식 | 2006.09.18 | 1012 |
244 | 사랑해 한마디는???? 1 | 이은식 | 2006.09.21 | 872 |
243 | 가을,,,.....?????? | 이은식 | 2006.09.22 | 744 |
242 | 가을길을 걷고 싶습니다... | 이은식 | 2006.09.23 | 891 |
241 | 빌려 쓰는 인생이라네?? 1 | 이은식 | 2006.09.25 | 796 |
240 |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 이은식 | 2006.09.26 | 839 |
239 | 남자들이여! 정답게 잘 하고 사시요 - 후회하지 말고 2 | 표준 | 2006.09.27 | 1368 |
238 | 홍시 2 | 이은식 | 2006.09.28 | 1456 |
237 | 오늘의 행복 | 이은식 | 2006.09.29 | 736 |
236 | 삶의 그리움 | 이은식 | 2006.09.30 | 742 |
235 | 한가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4 | 김표준 | 2006.09.30 | 1082 |
좋은글 올려놓았네
아니 썰렁하지 않았어
우리가 평상시에 자주 듣고 즐겨아야기하는 그런한 것이
아닐까 싶네
좋은 일이 항상 있는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씩 양보하고
즐거웁게 살아가는 미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