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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08:44

웃어볼까나-1

조회 수 83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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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道人)과 미인( 美人) 

 


도를 닦고 있는 사람 앞에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놀라서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인걸.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 정말 멋지군!

"그러자 의아해진 동네사람들이 물었다.

"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그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
.
.
.
.
.
.
.
.이보시오! 
단식한다고 메뉴 보지 말란 법 있습니까?" 

  
 





				
			
				
			
		
		
		
		
썰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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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9.07 09:06
    아침일찍 들어오시더니
    좋은글 올려놓았네
    아니 썰렁하지 않았어
    우리가 평상시에 자주 듣고 즐겨아야기하는 그런한 것이
    아닐까 싶네
    좋은 일이 항상 있는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씩 양보하고
    즐거웁게    살아가는 미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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