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8.05 13:45
삶면서 가장 외로운 날
조회 수 1102 추천 수 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4 | 내 마음의 선물 2 | 이은식 | 2006.07.05 | 1009 |
293 |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2 | 표준 | 2006.07.10 | 993 |
292 | 경오회칭구들 3 | 칠 | 2006.07.11 | 1110 |
291 | 선생님(退溪) 9 | 칠 | 2006.07.11 | 1529 |
290 | 숫놈들의 고집 2 | 칠 | 2006.07.15 | 1277 |
289 | 하루종일 비 가 내리는날은? 2 | 이은식 | 2006.07.17 | 1159 |
288 | 사랑차 한잔 3 | 이은식 | 2006.07.18 | 1008 |
287 | 손수건 같은 만남 2 | 표준 | 2006.07.21 | 1451 |
286 | 웃음이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1 | 이 은식 | 2006.07.23 | 772 |
285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1 | 이은식 | 2006.07.24 | 838 |
284 |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1 | 이은식 | 2006.07.26 | 957 |
283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2 | 이은식 | 2006.07.28 | 776 |
282 | 싱싱했음 좋겠읍니다 2 | 칠 | 2006.08.01 | 871 |
281 | 참 좋은 사람 5 | 이은식 | 2006.08.02 | 1062 |
280 |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 이은식 | 2006.08.04 | 825 |
» | 삶면서 가장 외로운 날 3 | 바가본드 | 2006.08.05 | 1102 |
278 | 빈 손이 주는 행복 2 | 이은식 | 2006.08.07 | 1124 |
277 | 괞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겟네 | 이은식 | 2006.08.08 | 1043 |
276 | 十重大恩 2 | 안산시장 | 2006.08.08 | 1233 |
275 |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5 | 이은식 | 2006.08.09 | 990 |
어찌 그리도 서럽고 눈물나도록 외로움이 가득하실까요??
가장외로운 날은 누군가를 고르지 말고 아무나 생각나는데로
붙들고 하소연함 되지않을까요??
그럴땐 저를불러 주세요 소주한잔 기울수있는 시간은 되니까~~
엄청나게 덥네요 ~
건강에 유의하시길~~~
그리고 바가본드가 무슨뜻이지요??
찾아보니까 방황하는 마음이던데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