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6.07.11 16:59

경오회칭구들

조회 수 111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경오회 칭구들 지난 토욜은 증말고마웠다!!!!!
?
  • ?
    표준 2006.07.11 18:09
    종화는 밤늦게 왜 전화 했단가 ? 
     뭔일 있었단가?
  • ?
    g칠 2006.07.11 23:00
    술채서 그라재 같이 집에서 한잔더하다가 난떨어졌거든~~~
  • ?
    2006.07.12 13:26
    경오회 모임때문에
    청계산 자락의 기슭에 위치한  백운저수지 근방 송정가든을 두번이나 왕림 했음.
    선배들 덕분에  고기를 많이 먹고 왔음.
    특히 종화(종바구)형덕분에 정말 맛있게 먹고왔네.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그곳에서 의정부까지 약50분정도 소요됨.
    자연의 향취와 어우러진 풍경은 어느곳과도 뒤지지 않는 곳이요.
    찌든 일상에서 잠깐의 여유를  갖고 숨을 들이킬수 있는곳이더라구요.
    그날 늦게까지  환대해주신 선배및 사모님여러분에게 감사함...~~~
    이곳은 경칠선배가 운영하는  송정 가든임..

  1. 참 좋은 사람

  2. 싱싱했음 좋겠읍니다

  3.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4.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5.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6. 웃음이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7. 손수건 같은 만남

  8. 사랑차 한잔

  9. 하루종일 비 가 내리는날은?

  10. 숫놈들의 고집

  11. 선생님(退溪)

  12. 경오회칭구들

  13.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14. 내 마음의 선물

  15.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16. No Image 29Jun
    by 이은식
    2006/06/29 by 이은식
    Views 888 

    친구야

  17. 친구인 그대가 좋읍니다

  18. 인저리 타임(injury time)

  19. 단 한명의 친구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