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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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더욱 화합되는 동문회 체육대회를 기원합니다. 1 | K.G.O | 2006.05.31 | 737 |
313 | 아름다운자 2 | 이은식 | 2006.06.02 | 736 |
312 | 1회 행님들 나 기억 하것소 2 | 이상래 | 2006.06.03 | 929 |
311 | 귀한 인연 이길 | 이은식 | 2006.06.05 | 747 |
310 | 체육대회 1 | 식 | 2006.06.06 | 731 |
309 | 행사를 마치고 5 | 김표준 | 2006.05.15 | 1910 |
308 | 좋은친구 ,아름다운 당신 2 | 이은식 | 2006.06.08 | 880 |
307 | 아쉬움 8 | 칠 | 2006.06.08 | 1472 |
306 | 중고차 사고 팔고 하세용! | 이상래 | 2006.06.10 | 1297 |
305 | 언제나 내 마음은 맑음 1 | 이은식 | 2006.06.14 | 1126 |
304 |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5 | 이은식 | 2006.06.20 | 1332 |
303 | 가장 멋진 인생이란? 1 | 이은식 | 2006.06.21 | 815 |
302 | 경오회 모임 안내 6 | 표준 | 2006.06.22 | 1418 |
» | 모르고 지나는 행복 2 | ㅇㅣ은식 | 2006.06.23 | 900 |
300 | 단 한명의 친구 2 | 이은식 | 2006.06.24 | 886 |
299 | 인저리 타임(injury time) 2 | 표준 | 2006.06.27 | 1304 |
298 | 벗 6 | 이은식 | 2006.06.27 | 2625 |
297 | 친구인 그대가 좋읍니다 | 이은식 | 2006.06.28 | 879 |
296 | 친구야 | 이은식 | 2006.06.29 | 888 |
295 |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3 | 칠 | 2006.07.01 | 1539 |
기분이 우울했었는데..
선배님의 말씀이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작은것에 감사함을 가르치신 선배님..
참으로 하루하루 모르고 지나쳐버린 감사함들 ...
참으로 많은데 ... 소중함을 모른체 사소함으로 망각해버린 순간순간들을
되새겨보니 빙그래 웃음이나네요
행복이 느껴집니다
잘계시죠?
16강을위해 화이팅!!응원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