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안개가
하늘로 올라가는
새벽
초록빛으로 덮인
들길에 서서
행여 찾아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혹시
내가 보고싶어
이곳을 찾아 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린 다는 것은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난 오늘도
그 자리에 서서
먼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아픔을 안고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그대를 기다리렵니다
~ 행복하세요-------♡
모르고 지나는 행복
경오회 모임 안내
가장 멋진 인생이란?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언제나 내 마음은 맑음
중고차 사고 팔고 하세용!
아쉬움
좋은친구 ,아름다운 당신
행사를 마치고
체육대회
귀한 인연 이길
1회 행님들 나 기억 하것소
아름다운자
더욱 화합되는 동문회 체육대회를 기원합니다.
공수레 공수거
내 인생의 비타민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지란지교를 꿈꾸며
행복한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