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동문회 창립총회에서 몇분 만났지만 이번 기회에
지난시절 잊고 살았던 동창들 얼굴 한번 맞대고 지나온 이야기
나누면 어떨까 합니다.
아는 전화 30분에 대해서 메세지를 보냈지만
서로 서로 입소문을 내서 그날 "반갑다 친구야 ! "
한번 해봅시다 지방에 계신 동창들 이 글 보는대로 답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쉬움
고은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행복한 가정이란
1회 동창회 하면 어떨까요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간만에..
마음을 비우는 연습
그 냥 좋기만 한 사람
"힘내세요!"
"힘내세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 가정
아무리 바쁠지라도 .......
9988234 + 1.10.100.1000.10000 법칙
승리하는 3월이 되기 바라며..
오라버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요
너무 한적해서
뽀뽀좀 잘해~~
당신의 향기
고향 오가는길 안전하게, 설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운영위원회 회의 내용